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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s 노래가사

BUMZU - 아무렇지 않아 (Feat. Sik-K) ♬ 듣기,가사,무한재생,반복재생,자동재생,뮤직비디오,MV

by designer_Dean 2018.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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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MZU 

아무렇지 않아 (Feat. Sik-K)

작사 BUMZU, Sik-K(식케이)  작곡 BUMZU, 박기태, Sik-K(식케이)  편곡 박기태 





[BUMZU - 아무렇지 않아 (Feat. Sik-K) ♬ 듣기,가사,무한재생,반복재생,자동재생,뮤직비디오,MV]


[가사]


어떻게 지내냐고 물어본다면

I’m doin pretty fine yeah

주말에는 누워서

Countin my mula my mula

It’s a lot yeah

너한테 다 사줄 수 있었을지도

너를 붙잡고는 싶었을지도

하지만 네가 만나는 사람보단

내가 더 멋있어서 아무렇지도

I’m flexin


보다시피 I'm fine 매일

너랑 다른 차선에 

있어도 네 옆에 운전하는 걔는

힐끔 날 의식하지만

그 뒤로 넌 Oh ah ah 날 보고 있는 걸


아무렇지 않아

아무렇지 않아

넌 걔를 나만큼 원하지 않아


아무렇지 않아

아무렇지 않아

난 너 없이도 없이도 oh baby

아무렇지

아무렇지 않아


아무렇지 않아

아무렇지 않아


분명 우리가 헤어질 땐

이유가 있었겠지만 난

하나도 기억이 안 나 그냥

가끔은 내가 질투 나라고

올리는 사진을 봐도


아무렇지 않아

아무렇지 않아

넌 걔를 나만큼 원하지 않아


아무렇지 않아

아무렇지 않아

난 너 없이도 없이도 oh baby

아무렇지

아무렇지 않아


아무렇지도 않다고 하는 게

혹시나 거짓말인줄 알까

하는 말인데 잘 생각해

잘 생각해


Now you want me

떨어져 멀리

Now you want me

그런데도 난 이제


아무렇지 않아

아무렇지 않아

넌 걔를 나만큼 원하지 않아


아무렇지 않아

아무렇지 않아

난 너 없이도 없이도 oh baby

아무렇지

아무렇지 않아




믿고 듣는 뮤지션 범주의 세 번째 미니 앨범 ‘많지도 + 적지도 : 스물일곱’! 
독보적인 음색으로 범주만의 음악 세계 펼쳤다!
범주, 싱글 프로젝트에 이은 미니 앨범 ‘많지도 + 적지도 : 스물일곱’ 발매!
범주 ‘많지도 + 적지도 : 스물일곱’, 27살의 진솔하고 솔직한 감정 담아!

가수 겸 프로듀서 범주(BUMZU)가 세 번째 미니 앨범 ‘많지도 + 적지도 : 스물일곱’을 발매하며 믿고 듣는 뮤지션의 면모를 더욱 확고히 각인시켰다. 범주는 이번 앨범을 통해 27살 범주의 진솔하고 솔직한 감정을 풀어내고자 했으며, 싱어송라이터로서 무한한 역량을 과시하며 이번 앨범에도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 더욱 진정성 있는 앨범을 만들었다.

범주의 이번 앨범 ‘많지도 + 적지도 : 스물일곱’은 기존 발매된 3곡을 포함해 총 7트랙으로 구성되어 있다. 타이틀곡 ‘아무렇지 않아’는 R&B 기반의 곡으로 실력파 래퍼 식케이(Sik-K)가 피처링을 맡아 화제를 모았으며 둘의 환상적인 호흡을 통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타이틀곡 ‘아무렇지 않아’는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싱글 프로젝트로 선보인 디지털 싱글 ‘한 때’, ‘JUST’, ‘A.C.C.E.L’의 연장선상에 놓여 있는 곡으로 헤어진 연인을 더 이상 그리워하지 않으며, 곡의 제목처럼 아무렇지도 않은 담담한 마음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이번 앨범은 ‘많지도 + 적지도 : 스물일곱’의 인트로이자 소울스타와의 하모니가 돋보이는 R&B곡 ‘How u doin'’, R&B 기반의 퓨쳐베이스가 가미돼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인상적인 ‘H.I.G.H’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범주는 앞서 발매한 디지털 싱글 ‘한 때’, ‘JUST’, ‘A.C.C.E.L’도 새 앨범 ‘많지도 + 적지도 : 스물일곱’ 수록곡에 올리며 타이틀곡 ‘아무렇지 않아’와 함께 스토리적 흐름을 담아 한편의 드라마와 같은 서사를 이루어냈다. 마지막으로 일곱 번째 트랙에는 ‘JUST’의 곡 분위기를 극대화하는 영어 버전을 함께 수록해 새 앨범에 특별함을 더했다.

이처럼 범주는 많은 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현실적인 가사와 남다른 표현력으로 풀어낸 솔직한 감성은 물론 신선하고 듣기 좋은 멜로디와 함께 특유의 소울풀한 보이스를 선사해 리스너들의 귀를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번 세 번째 미니 앨범 ‘많지도 + 적지도 : 스물일곱’을 통해 ‘범주’라는 이름이 하나의 브랜드가 되어 믿고 듣는 뮤지션으로서 대중에게 자리 잡을 것이며 그의 목소리로 들려줄 노래와 앞으로 그가 걸어갈 행보에 더욱더 관심과 기대가 모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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